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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프리뷰] 브리검 앞세운 넥센, 위닝시리즈 도전한다

[OSEN=서정환 기자] 제이크 브리검이 위닝시리즈에 도전한다.

넥센은 7일 고척돔에서 ‘2018시즌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전을 치른다. NC는 신인투수 김재균을 프로 첫 선발투수로 기용하는 파격을 선보인다. 넥센은 브리검으로 맞선다.

올 시즌 브리검은 4승 5패 평균자책점 3.69를 기록하고 있다. 유난히 득점지원이 따르지 않아 승수가 적지만, 넥센 선발의 한 축으로 전혀 손색이 없다. 브리검은 최근 2연승을 달리며 타선의 도움도 받고 있다. 7월 1일 삼성전에서 7이닝 5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평균 6⅓이닝을 책임지는 브리검이 등판하면 불펜투수들도 숨통이 트인다.


NC는 신인투수 김재균을 첫 선발로 올리는 파격실험을 단행한다. 김재균은 NC가 2018 신인드래프트 2차 4라운드 39순위로 지명한 신인이다. 1999년생으로 만 19세의 어린 선수다. 176cm/83kg의 체격으로 선발투수를 맡기에는 다소 왜소한 체격이다. 올 시즌 연봉은 2700만 원을 받고 있다. 김재균은 올 시즌 두 번의 등판 모두 구원으로 나와 2 2/3이닝 동안 볼넷 3개, 삼진 1개, 무실점을 기록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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