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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프리뷰] 팻딘 vs 김대현, 간절한 승리의 대결

[OSEN=광주, 이선호 기자] 간절한 승리의 대결이다. 

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즌 11차전이 열린다. 전날 KIA가 13-4로 대승을 거두면서 팀 간 성적은 5승5패 동률이 되었다. 최근 주춤한 성적을 내고 있는 LG는 설욕을 노리고 있다. KIA는 연승과 승패마진 흑자에 도전한다. 

KIA는 외국인 투수 팻딘이 등판한다. 올해 17경기(선발 16경기)에 등판해 2승(5패)에 그쳤고 평균자책점이 6.32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4월 22일 두산전에서 승리를 따낸 이후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타선지원을 받지 못했고 불펜방화의 불운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난타를 당하고 있다. 

LG는 고졸 3년차 김대현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해 13경기에 등판해 2승3패, 평균자책점 6.63을 기록하고 있다. 5월까지 선발투수로 기회를 받았지만 엔트리에서 빠졌고 한 달만에 다시 복귀해 선발투수로 다시 나선다. 역시 4월 28일 삼성전 승리 이후 승수 사냥에 실패하고 있다. 

선발투수를 감안하면 타격전이 예상된다. KIA는 주전타자들이 부상과 부진으로 대거 엔트리에서 빠졌지만 젊은 타자들이 활발한 공격을 펼쳐 공백을 메우고 있다. 류승현이 돋보이는 타격을 펼치며 하위 타선에 불을 지피고 있어 만만치 않다.  

LG는 전날은 주춤했지만 타선이 고르다는 장점이 있다. 톱타자 이형종의 출루율과 베테랑 타자들인 박용택 김현수의 방망이에 따라 부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KIA에게 강한 유강남이 하위타선에서 힘을 발휘한다면 승산이 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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