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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프리뷰] '13승 무패' 후랭코프, KBO 데뷔 최다 연승 도전

[OSEN=이종서 기자] 세스 후랭코프(30·두산)가 KBO리그 역사 쓰기에 도전한다.

두산 베어스는 1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wiz와의 팀 간 9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두산은 선발 투수로 세스 후랭코프를 예고했다. 후랭코프는 올 시즌 17경기에 나와 13승 무패 평균자책점 2.70으로 패배없이 꾸준히 승리를 쌓아가고 있다.

내용도 좋다. 평균자책점 2위이며 WHIP도 1.06으로 린드블럼(두산)에 이어 2위다. 꾸준히 6이닝 만을 소화하면서 이닝수가 아쉽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지난 4일 롯데전에서는 데뷔 첫 7이닝을 소화하기도 했다.

13연승은 1992년 오봉옥(삼성)이 세운 데뷔 최다 연승과 타이 기록. 이날 후랭코프가 승리를 거둔다면 KBO리그 데뷔 최다 연승 기록을 새롭게 쓰게 된다.

KT를 상대로는 올 시즌 두 차례 나와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3.27을 기록했다.

KT에서는 라이언 피어밴드가 선발 등판한다.피어밴드는 올 시즌 13경기에 나와 2승 5패 평균자책점 4.46을 기록하고 있다. 퀄리티스타트가 7차례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승운이 안따라줬다. 올 시즌 두산은 상대로는 세 경기 나와 승없이 2패 평균자책점 5.06을 기록했다. /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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