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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프리뷰] 한승혁 VS 구창모, 첫 판을 잡아라

[OSEN=이선호 기자] 첫 판을 잡아라. 

10일 경남 창원의 마산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시즌 9차전이 열린다. 올해 8경기에서 KIA가 5승, NC가 3승을 가져갔다. 전반기 마지막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를 피날레를 놓고 격돌한다. 상위권 공략을 해야되는 KIA나 탈꼴찌에 나서는 NC 모두 중요한 3연전이다. 

KIA는 우완 한승혁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올해 13경기에 출전해 4승2패, 평균자책점 5.49를 기록하고 있다. 잠깐의 휴식기를 갖고 복귀했으나 1경기에서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올해 NC를 상대로 좋은 기억이 있다. 1경기에 등판해 6⅔이닝을 1실점으로 막고 승리를 안았다. 

NC는 좌완 구창모가 선발등판한다. 올해 20경기에 등판해 1승9패, 평균자책점 5.20을 기록하고 있다. 선발투수로 14경기에 등판했다. 불운한 경기들이 있었다. KIA를 상대로 2경기에서 1패를 당했고 평균자책점은 5.67를 기록하고 있다. 평균 143km의 직구, 커브와 슬라이더 위주로 던진다. 

7월 들어 NC 타선은 기복이 있었다. 6경기에서 징검다리로 두 자릿 수 안타를 터트렸다.  이날은 150km가 넘는 한승혁의 강속구를 공략해야 한다. 박민우의 출루율과 나성범, 스크럭스의 결정력에 따라 득점력이 달라질 것으로 보이낟. 

반면 KIA는 병살타와 수비실책이 관건이다. 병살타율이 역대 1위의 추세로 잦다. 젊은 타자들을 기용해 활발한 공격을 펼치지만 수비 실책이 발목을 잡고 있다. 까다로운 볼을 던지는 구창모를 상대로 우타자들의 타격이 중요하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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