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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리뷰]"양극성 장애" '한밤' 장근석, 4급 병역 판정 받은 이유 

[OSEN=조경이 기자] 배우 장근석이 양극성 장애로 4급 병역판정을 받은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장근석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장근석의 사회복무요원 대체복무 소식을 전했다.

장근석은 양극성 장애 진단을 받고 신체검사에서 4등급 판정을 받았다. 

장근석의 소속사 관계자는 ‘한밤’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 이면에서는 많은 힘든 일들이 있었다"며 "참아오면서 치료를 받으면서 이겨내려고 했었고 본인이 몇 년 병이 나을 때까지 쉬고 싶다고 호소를 한 적도 있었다"고 밝혔다. 현재도 계속 병원치료를 받는 중이라고 전했다.

양극성 장애를 앓고 있음을 밝힌 것에 대해서는 "어쨌든 본인의 치부일 수 있는 문제인데 그걸 알리거나 티를 내고 싶지 않았다. 근데 군대 문제에 대해서 궁금해 하고 있는데 그 문제에 있어서 뭔가 속 시원한 대답을 드리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양극성 장애'와 관련 유상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기분이 지나치게 붕 뜨거나 혹은 거꾸로 지나치게 가라앉는 우울 상태를 번갈아가면서 보이는 증세"라며 "과거에는 조울증이라고 불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체 인구의 1~2% 정도 발병률을 보이기 때문에 흔한 질환이라고 보긴 어렵다"고 전했다. '양극성 장애'로 4급 병역 판정을 받는 것과 관련해서는 "단기간에 치료가 끝나지 않고 중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할 경우에 통원치료를 받으면서 통근을 통해서 국가의 의무를 수행해라 그런 의미"라고 덧붙였다.

앞서 장근석 소속사 트리제이컴퍼니는 6일 "장근석은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양극성 장애(조울증) 사유로 4급 병역 판정을 받아, 오는 7월 16일 입소 후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사회복무요원으로 2년간 대체복무 할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rookeroo@osen.co.kr 

[사진]SBS 예능 '본격연예 한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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