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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프리뷰] '10승 투수' 최원태, '10승 도전' 샘슨 맞대결

[OSEN=이상학 기자] 10승 투수와 10승 도전 투수의 대결이다. 

1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치러지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13차전 선발투수로 각각 최원태(21), 키버스 샘슨(27)이 예고됐다. 

두 투수 모두 10승과 연관이 있다. 최원태는 올해 국내 투수 중 가장 먼저 10승을 달성하며 주목받고 있다. 샘슨은 한화의 외인 투수 사상 최초로 전반기 10승 달성에 도전하는 경기다. 

최원태는 올 시즌 17경기에서 101⅓이닝을 던지며 10승6패 평균자책점 3.73을 기록 중이다. 퀄리티 스타트도 10번. 꾸준히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고 제 몫을 하며 첫 10승에 해냈다. 

최근 4연승으로 기세가 좋다. 최근 5경기로 범위를 넓히면 평균자책점 2.43으로 호투 중이다. 한화를 상대로도 올해 2경기에서 승리 없이 1패만 안았지만 평균자책점 3.27로 호투했다. 

샘슨은 한화 사상 최고의 외인 투수가 되어가고 있다. 올 시즌 18경기에서 팀 내 최다 106⅔이닝을 소화한 샘승은 9승5패 평균자책점 3.88 탈삼진 132개로 이 부문 1위에 올라있다. 

샘슨 역시 최근 6경기에서 5연승을 거두며 에이스 모드다. 이 기간 평균자책점도 2.70으로 안정적이다. 다만 넥센 상대로는 3경기 1패 평균자책점 9.22로 약했다. 샘슨이 극복해야 할 부분이다. /waw@osne.co.kr

[사진] 최원태-샘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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