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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석 감독, "한현희, 요즘 에이스급 투구" [현장 톡톡]

[OSEN=대전, 이상학 기자] 넥센 장정석 감독이 최근 호투를 거듭 중인 한현희(25)를 칭찬했다.

장정석 감독은 11일 대전 한화전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한현희가 최근 계속해서 꾸준히 잘 던지고 있다. 초반에 비해 승운이 따르지 않고 있지만 공은 오히려 더 좋아졌다. 요즘은 에이스 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현희는 전날(10일) 한화전에서 7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2사구 6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해 승리는 얻지 못했지만 최고 148km 직구 중심으로 힘 있는 투구를 펼쳤다. 지난달 10일부터 최근 6경기 평균자책점 3.29를 기록 중이다.


한편 넥센은 이날 이택근과 김태완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장정석 감독은 "이택근은 몸이 안 좋아서 빠진다. 김규민이 좌익수, 임병욱이 중견수, 고종욱이 지명타자로 들어간다"고 밝혔다.

넥센은 이날 김혜성(2루수) 김규민(좌익수) 김하성(유격수) 박병호(1루수) 고종욱(지명타자) 김민성(3루수) 마이클 초이스(우익수) 임병욱(중견수) 주효상(포수) 순으로 라인업을 내세웠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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