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 타구 맞은 강민호,'말 못 할 고통'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7.11 21: 44

11일 오후 경북 포항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삼성 강민호가 롯데 이대호의 파울 타구에 맞은 뒤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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