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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석 감독, "홈런 6개, 장타 폭발 고무적" [생생인터뷰] 

[OSEN=대전, 이상학 기자] 넥센이 전반기 5위를 확정지었다.

넥센은 1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와 원정경기에 22-8 대승을 거뒀다. 홈런 6개 포함 장단 15안타를 폭발한 넥센은 창단 이후로 팀 최다 22득점 신기록을 세웠다. 임병욱이 홈런 2개 포함 7타점으로 폭발했다.

최근 2연패를 끊은 넥센은 46승45패를 마크, 전반기 5위 자리를 확정지었다. 각종 악재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버틴 결과라 의미가 크다.


경기 후 넥센 장정석 감독은 "타선이 전체적으로 살아났다. 활발하게 공격을 펼치면서 경기 초반부터 점수를 만들었다. 특히 홈런 6개 포함 많은 장타가 나온 점은 고무적이다. 선수들 모두 더운 날씨에 수고 많았고, 내일 전반기 마지막 경기 준비를 잘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넥센은 12일 한화전 선발투수로 사이드암 신재영을 내세워 전반기 마지막 위닝시리즈를 노린다. 한화에선 좌완 제이슨 휠러가 선발등판한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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