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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프리뷰] 신재영-휠러, 위닝시리즈 이끌 주인공은?

[OSEN=이상학 기자] 전반기 마지막 3연전, 위닝시리즈는 어느 팀이 가져갈까.

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치러지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14차전 선발투수로 각각 사이드암 신재영(29), 좌완 제이슨 휠러(28)를 예고했다.

전반기 마지막 대결이다. 앞선 2경기에서 넥센과 한화는 1승1패를 주고받았다. 이날 경기결과에 따라 위닝시리즈의 주인공이 갈린다. 올스타 휴식기를 앞두고 두 팀 모두 물러설 수 없는 총력전이 예상된다.


신재영은 올해 15경기에서 5승5패 평균자책점 7.08로 부진하다. 3~4월 6경기 2승3패 평균자책점 8.68에 그친 신재영은 5월에도 5경기 1승2패 평균자책점 6.12로 부진했다. 6월에는 2군에도 다녀왔다.

1군 복귀 후 달라진 모습이다. 지난달 26일 사직 롯데전 5이닝 2실점 호투로 승리를 거둔 신재영은 6일 고척 NC전에도 5⅔이닝 1실점 역투로 승리했다. 한화전에도 2경기 1승1패 평균자책점 2.25로 안정감을 보였다.

휠러는 퇴출 위기에 몰려있다. 올 시즌 18경기에서 2승9패 평균자책점 5.31로 성적이 부진하다. 지난 5월9일 고척 넥센전에서 2승째를 거둔 뒤 10경기 동안 승리가 없다. 이 기간 6패 평균자책점 5.64로 반등의 조짐이 보이지 않았다.

결국 전반기 마지막 경기까지 왔다. 이날 등판에 따라 운명이 좌우될 수 있다. 올 시즌 넥센 상대로는 3경기 2승1패 평균자책점 2.04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퇴출 위기에서 넥센을 만나게 된 것은 휠러에게 그나마 행운이다. /waw@osen.co.kr

[사진] 신재영-휠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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