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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프리뷰] '기복 심한' 차우찬, 전반기 피날레는 웃을까

[OSEN=한용섭 기자] 12일 잠실구장, SK와 LG가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3위 SK와 4위 LG의 맞대결, LG가 승리한다면, 3위 SK에 승차없이 다가설 수 있다.

LG 선발은 차우찬이다. 올해 17경기에서 7승 6패 평균자책점 5.36으로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 잘 던지는 경기와 와르르 무너지는 경기를 반복하고 있다. 올 시즌 9차례 QS를 기록했지만 6실점 이상 허용한 경기도 6차례나 된다.

직전 등판인 지난 6일 광주 KIA전에서 4이닝 동안 11피안타 9실점으로 무너졌다. 지난 5월 두산전에 이어 두 번째 9실점 경기. 그런가 하면 6월에는 마지막 3경기에선 3연속 QS를 기록하며 21⅔이닝 4실점하며 평균자책점 1.66으로 에이스급 피칭을 보여주기도 했다.

초반 실점 위기를 넘기지 못하면 대량 실점. 안정된 제구력과 컨디션이 좋은 날에는 7~8이닝도 책임진다.

차우찬은 올시즌 SK 상대로 1경기 등판해 6이닝 2실점으로 QS를 기록했다. 지난해 2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3.55로 나쁘지 않았다.

SK 선발은 박종훈이다. 올 시즌 9승 4패 평균자책점 4.19를 기록 중이다. 힐만 SK 감독은 문승원과 함께 박종훈의 기량이 급성장했다고 칭찬했다. 최근 페이스도 좋다. 최근 5경기에서 3승 1패 평균자책점 2.03으로 잘 던지고 있다. 올해 LG 상대로 2경기에 나서 2승 평균자책점 0.75로 완벽투를 자랑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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