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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프리뷰] '포항 첫선' 양창섭, 롯데 3연전 싹쓸이 이끌까

[OSEN=손찬익 기자] 양창섭(삼성)이 포항구장에서 첫 선을 보인다. 삼성은 12일 포항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홈경기에 양창섭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덕수고를 졸업한 뒤 올 시즌 삼성 유니폼을 입은 양창섭은 지금껏 단 한 번도 포항 마운드에 서지 못했다. 다소 낯설지만 '약속의 땅'이라고 불릴 만큼 좋은 기운이 담겨 있는 포항구장에서 롯데 3연전 싹쓸이를 완성하는데 기여하는 게 목표.

양창섭은 6일 잠실 두산전서 호되게 당했다. 3⅓이닝 8피안타(1피홈런) 4볼넷 2탈삼진 8실점. 당시 김한수 감독은 "투구 밸런스가 무너지면서 볼넷을 내준 게 화근이어다. 경험을 쌓는 중이고 공부가 된 경기였을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전 등판 또한 처음이다. 롯데만 만나면 펄펄 나는 동료들이 화끈한 지원 사격을 해준다면 3승 달성은 무난할 듯. 그렇다고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된다. 3경기 연속 대포를 쏘아올린 전준우를 비롯해 손아섭, 이대호, 채태인 등 만만한 상대가 없다.

롯데는 김원중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올 시즌 성적은 4승 2패(평균 자책점 6.75). 직전 등판이었던 6일 사직 KT전서 2⅓이닝 6피안타 4볼넷 3탈삼진 5실점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삼성전 두 차례 등판을 통해 승패없이 평균 자책점 8.68을 찍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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