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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 아귈라-SEA 세구라, 올스타전 막차 탑승

[OSEN=조형래 기자]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나설 마지막 선수가 결정됐다. 

MLB.com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오는 18일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 나설 마지막 선수를 뽑는 최종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내셔널리그에서는 밀워키 브루워스 헤수스 아귈라, 아메리칸리그에서는 시애틀 매리너스 진 세구라가 최종 선정됐다. 

아귈라는 데뷔 첫 올스타 출장이다. 브랜든 벨트(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맷 카펜터(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맥스 먼시(LA 다저스), 트레이 터너(워싱턴 내셔널스)를 제쳤다. 

아귈라는 올 시즌 타율 3할2리 23홈런 64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000의 성적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다. 에릭 테임즈가 부상으로 주춤한 틈을 타 주전 1루수 자리를 완전히 꿰찼다. 홈런에서는 메이저리그 전체 6위이자, 놀란 아레나도(콜로라도)와 함께 내셔널리그 공동 1위에 올라 있다. 

지난 2002년부터 실시된 올스타전 출장자 선정 최종 투표다. 특히 아귈라는 총 2022만 9,498표를 받으면서 올스타전 최종 투표 실시 이후 두 번째로 많은 표를 획득한 선수가 됐다. 또한 2000만표를 넘긴 두 번째 선수이기도 하다. 2000만표를 넘겼고 최종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획득한 선수는 지난해 저스틴 터너(LA 다저스)다. 터너는 2081만9,242표를 얻은 바 있다. 

세구라는 올 시즌 시애틀의 주전 유격수로 나서면서 타율 3할2푼9리 7홈런 47타점 14도루 OPS 0.824를 기록하고 있다. 

세구라는 1364만 6.439표를 얻어 앤드류 베닌텐디(보스턴 레드삭스), 에디 로사리오(미네소타 트윈스), 안드렐톤 시몬스(LA 에인절스), 지안카를로 스탠튼(뉴욕 양키스)를 제치고 올스타에 뽑혔다. 세구라는 지난 2013년 밀워키에서 내셔널리그 올스타로 선정된 이후 통산 두 번째 올스타 선정이다. /jhrae@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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