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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BIFAN, 정우성부터 구혜선까지..11일간 영화축제 개막 [종합]

[OSEN=지민경 기자]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가 오늘(12일) 개막한다.

올해로 22회 째를 맞이하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12일 오후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레드카펫 행사와 개막식을 열고 11간의 판타스틱한 영화 축제의 막을 올린다.

이날 개막식의 사회자로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약하고 있는 배우 최민호와 임지연이 낙점됐다. 개막식은 정지영 조직위원장, 장덕천 부천시장의 개막 선언으로 포문을 열고, 심사위원 및 특별전 소개 그리고 개막 퍼포먼스 공연 등으로 부천의 여름밤을 화려하게 수놓은 후 개막작 '언더독'의 상영으로 끝을 맺을 예정.


최민호와 임지연 외에도 이날 행사에는 개막작 ‘언더독’의 박철민과 제22회 BIFAN의 배우 특별전의 주인공인 정우성을 비롯해 김강우, 송윤아, 구혜선, 한상진, 선우선, 진선규, 김영호, 박호산, 알베르토 몬디, 강지영, 유태오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올해 BIFAN 개막작으로 선정된 ‘언더독’은 한국 애니메이션 사상 최고 성적을 기록한 ‘마당을 나온 암탉’의 오성윤 감독과 이춘백 감독이 만든 두 번째 작품으로 유기견인 뭉치가 동료 개들을 만나 진정한 행복을 찾아나서는 과정을 뛰어난 완성도로 풀어낸 애니메이션. 목소리 연기에 디오, 박소담, 박철민, 이준혁 배우가 참여했다.

폐막작은 애드바이트 찬단 감독의 데뷔작이자 최근 개봉한 ‘당갈’의 주연이기도 한 아미르 칸의 ‘시크릿 슈퍼스타’.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꿈을 포기하도록 강요당하는 현실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인도영화의 저력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또한 제22회 BIFAN에서는 지난해 전도연의 특별전에 이어 ‘스타, 배우, 아티스트 정우성(JUNG Woo-sung: The Star, the Actor, the Artist)’을 타이틀로 한국영화의 빛나는 순간을 만들어온 배우 정우성을 집중 조명하는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영화 상영과 함께 관객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은 물론, 국내 최고의 평론가들이 참여한 기념 책자와 기자회견, 전시, 정우성 출연작의 주제곡이 포함된 OST 콘서트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 역시 마련될 예정이다.

이처럼 다양한 특별행사와 총 53개국 290편의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제22회 BIFAN은 2018년 7월 12일(목)부터 7월 22일(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mk3244@osen.co.kr

[사진]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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