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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오버워치] 다시 시작된 컨텐더스 코리아, B조 엿보기

[OSEN=고용준 기자] e스포츠 대회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2가 지난 4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6주 동안 진행될 치열한 여정의 막을 올려 2주차에 접어들었다.

이번에는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2에는 정규 시즌 12팀 가운데 B조 6팀에 대해 알아본다. B조에는 시즌 1 준우승팀 오투 아디언트를 비롯해 세븐, 엘리먼트 미스틱, 팍시즈', MVP 스페이스, GC 부산 웨이브 등 6개 팀이 속해있다.

쟁쟁한 오버워치 실력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B조 선수들의 면모를 살펴본다.


▲ 오투 아디언트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1의 돌풍의 주역이자 준우승팀인 오투 아디언트는 지난 시즌 결승전에서 위도우메이커로 맹활약을 펼친 맹주호를 중심으로 이도형,이승현이 공격을, 안정적인 탱커 라인이라고 불리는 조경무 이대현이 수비를 책임지고 있다.

조지명식에서 우승의 대한 열망을 드러낸 박민기 박재호가 지원가로서 팀을 든든히 받치고 있는 가운데, 새로 팀에 합류하게 된 이금용이 여러 포지션을 유동적으로 담당하여 전술의 다양성을 꾀하고 있다. 모든 팀들이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2 첫 주 성적표를 받아든 현재, 오투 아디언트는 A, B조를 통틀어 유일하게 2승을 거두며 우승을 향한 순조로운 항해를 시작했다.

▲ 세븐
시즌 1 정규 시즌 B조 4승 1패로 우승 후보까지 거론 됐던 세븐의 공격진은 좀비와 같은 생존력을 가진 트레이서로 유명한 ‘Adora’ 강재환과 뛰어난 실력의 위도우메이커 플레이어 ‘Bazzi’ 박준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뛰어난 킬 결정력으로 정평이 나있는 ‘eVo’ 이유석과 새로 팀에 합류한 ‘B1U5H’ 민태희가 수비진을 이루고 있다.

세븐의 지원가는 팀의 주장이자 뛰어난 생존력, 역습의 감각을 지닌 루시우 플레이어 김영준과 흔들림 없고 신속한 조준과 아군 지원 능력으로 각광받는 안형근이 담당하고 있으며 이호성과 윤태인이 유연하게 포지션을 변경하며 팀을 지원한다.

▲ 엘리먼트 미스틱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1 정규 시즌에서 유일하게 전승이라는 기록을 달성하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던 강력한 우승후보 엘리먼트 미스틱의 공격진은 여러 영웅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정기효를 중심으로 다양한 포지션을 오가는 이희동이 보조하는 진형을 취하고 있다.

뛰어난 판단력과 유연한 대처능력을 가진 박현준과 정상급 실력을 가진 D.va 플레이어 서동영으로 이뤄진 수비진 라인업은 본능적인 감각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불어넣을 조커 신재형이 새로 합류하면서 한층 탄탄해졌다. 김준근 이승수가 지원가로서 팀의 생존력을 책임진다.

▲ 팍시즈
인천광역시 대표 연고팀으로 활동 중인 팍시즈는 팀 로스터의 절반에 달하는 네 명의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하며 팀의 분위기 쇄신을 꾀했다.

원년 멤버인 송상현과 새로 가세한 김민수, 신현성이 팀의 공격을 담당하고 있다. 안정적이나 저돌적인 면모를 두루 갖춘 서지원 최대한이 팀을 보호한다. 여기에 공격적인 루시우 플레이어 박현준 이정호 김진이 지원가로서 아군의 체력을 관리한다.

▲ MVP 스페이스
트라이얼 시즌 2를 뚫고 올라와 다시 한번 컨텐더스에 도전하는 MVP 스페이스 역시 세 명의 새로운 얼굴들을 영입하며 팀 전력을 가다듬었다. MVP 스페이스의 공격진에는 김준기와 팀에 새로 합류한 남기훈이 있다. 수비진은 공격적인 라인하르트 플레이로 유명한 함은상과 김동욱, 팀에 새로 합류한 이종수로 구성됐다.

지원가로는 솜브라를 잡아먹는 루시우 김태훈과 대부분의 지원가 영웅 활용이 가능한 손영우가, 새로 팀에 합류한 서원중이 여러 포지션을 오가며 유연성을 더하고 있다.

▲ GS 부산 웨이브
마찬가지로 트라이얼 시즌 2를 통과해 컨텐더스로 올라온 GS 부산 웨이브는 컨텐더스 코리아 1주차 경기에서 성공적인 첫 승을 거두고 상승 기류를 타는 중이다. 컨텐더스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그 행보가 주목된다.

부산 웨이브의 공격진에는 김준, 이영회가, 수비진에는 손동훈과 임지헌이 포진됐다. 이를 보조하는 지원가로 권준과 팀의 맏형 송지훈이 팀의 체력을 관리하며 조명흠과 김태훈이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며 팀에 기여한다. 특히 김태훈은 첫 경기 때 가공할만한 위도우메이커 실력을 보여주며 상대를 제압해 다음 경기를 기대하게 했다.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는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체육관에서 7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풀 리그 방식으로 진행된다. 8월 1일부터 5일까지의 플레이오프를 거쳐 8월 11일 결승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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