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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진에어, 엄티-테디 캐리로 탈꼴지....bbq 1R 전패

[OSEN=상암, 고용준 기자] 롤챔스 서머 스플릿 1라운드 첫 승과 전패의 갈림길에서 만난 두 팀의 슬픈 맞대결에서 귀중한 1승을 챙긴 팀은 진에어였다. 진에어가 '엄티' 엄성현과 '테디' 박진성의 캐리에 힘입어 탈꼴지에 성공했다. 반면 bbq는 1라운드 9전 전패로 첫 승의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진에어는 12일 오후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8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서머 스플릿 bbq와 1라운드 경기서 2-0으로 승리했다. 간판 스타 '엄티' 엄성현과 '테디' 박진성이 1, 2세트를 책임지면서 팀의 시즌 첫 승을 견인했다. 

이 승리로 진에어는 8연패를 탈출하면서 시즌 첫 승을 올렸고, bbq는 '보노' 김기범을 투입해 첫 승 사냥에 나섰지만 2세트 모두를 내주면서 시즌 9패째를 당했다. 

1세트부터 진에어가 교전 이득을 꾸준히 챙기면서 bbq를 울렸다. '엄티' 엄성현의 트런들이 주요 교전마다 승리를 이끌면서 31분만에 킬 스코어 8-2로 경기를 끝냈다. bbq는 불리한 상황을 바론을 저지하면서 역전을 노렸지만 대패하면서 1세트를 내줬다. 

2세트는 접전이었다. '테디' 박진성이 라이즈로 퍼스트블러드를 올렸지만 bbq도 '소환' 김준영의 다리우스를 연달아 쓰러뜨리면서 밀리지 않았다. 팽팽함은 20분 한 타에서 갈렸다. 미드 1차 포탑을 밀어붙이던 진에어가 2킬을 추가로 가져가면서 주도권을 잡았다. 

진에어가 근소하게 우세한 가운데 33분 전투에서 승리한 진에어가 바론과 함께 기세를 탔다. 진에어는 미드 2차 포탑 철거 이후 억제기까지 밀고 나갔고, 봇 억제기와 넥서스까지 단숨에 정리하면서 경기를 매조지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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