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찬, '이걸 안 잡아주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7.12 19: 13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초 2사 만루에서 LG 차우찬이 SK 김성현 타석에 볼 판정을 받고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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