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타자 솔로포' 황재균, 불붙은 타격감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7.12 19: 32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말 kt 선두타자 황재균이 솔로홈런을 때린 후 최태원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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