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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워너원부터 선미까지, 대만 뜨겁게 달군 'K-POP 파워' [종합]

[OSEN=정지원 기자] 워너원부터 선미까지, '엠카운트다운' 대만 현지를 뜨겁게 달군 K-POP 대표 아이돌의 무대가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지난 5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펼쳐진 '엠카운트다운 인 타이페이(in TAIPEI)'의 무대가 담겼다.



이날 스페셜 MC를 맡은 샤이니 키는 "여러분과 함께 예쁜 추억을 만들어나가겠다. 2018년 상반기 결산으로 꾸며진 무대다. 올 상반기를 빛낸 1위 수상자들과 노래를 만날 수 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올해 첫 1위를 거머쥔 신인 모모랜드와 (여자)아이들이 가장 먼저 무대를 선보였다. 모모랜드는 '뿜뿜'과 신곡 '배앰', (여자)아이들은 '라타타', '메이즈'로 신나는 무대를 꾸몄다.

이어 무대에 오른 골든차일드는 그동안 보여준 청량한 모습으로 신곡 '렛미'를 열창해 대만 팬들을 사로잡았다. 또 CLC는 완벽히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블랙 드레스'로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로 공연장을 후끈 달궜다.


차세대 라이징 스타로 손꼽히는 더보이즈는 '기디 업'으로 남다른 칼군무를 선보였고, 아스트로는 '니가 불어와'로 한층 세련돼진 음악과 성장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박수를 이끌어냈다. 올해 역주행 기쁨을 안았던 펜타곤은 '빛나리' 무대를, 구구단은 '더 부츠'로 카리스마 있는 군무를 보여줬다.

선배 아이돌 그룹의 무대를 다시 선보이는 시간도 가졌다. 아스트로는 인피니트, 구구단은 에이핑크, 펜타곤은 신화, 씨엘씨는 포미닛과 슈퍼주니어의 무대를 그들만의 색으로 소화했다.

대만 인기 밴드 메이데이오월천과 구구는 무대에 올라 대만 관객을 하나로 만들었다. 인상적인 열창 속 대만 관객들의 떼창도 이어졌다.

마지막 무대의 주인공은 선미와 워너원이었다. 선미는 '주인공'으로 노련하고 섹시한 카리스마로 홀로 무대를 채웠고, 워너원은 '켜줘' '부메랑'을 통해 '엠카운트다운 인 타이페이' 마지막을 장식했다.

한편 '엠카운트다운 인 타이페이'에는 샤이니 키, 워너원, 선미, 펜타곤, 아스트로, 모모랜드, 골든차일드, 더보이즈, CLC, 구구단, (여자)아이들, 메이데이오월천, 구구가 무대에 올랐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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