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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레터] "子 같은 딸 남친"..김영찬, 이경규x이예림 ♥ 다 잡은 '진정한 위너'(종합)

[OSEN=박진영 기자] 안양FC 소속 축구 선수 김영찬이 연인 이예림은 물론 이경규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마치 아들처럼, 딸의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듬뿍 드러낸 이경규다. 연인의 아버지에게까지 인정을 받은 김영찬이야 말로 진정한 위너가 아닐 수 없다. 

이경규의 딸이자 배우로 활동을 시작한 이예림은 지난 해 6월 축구 선수 김영찬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김영찬 측 관계자는 OSEN에 "두 사람이 소개로 만나 1년여간 교제해 왔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예림 측 관계자 역시 "두 사람이 교제중인 사실이 맞다"고 밝혔다.

이예림과 김영찬은 SNS를 통해 애정이 듬뿍 느껴지는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하지만 이 게시물들이 사라지면서 결별설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이경규가 직접 방송을 통해 "우리 딸 남자친구가 축구선수다"라고 말하며 결별설을 종식시켰다. 

이 발언은 지난 11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 공개됐다. 이경규는 축구선수 기성용의 아내이자 배우 한혜진이 밥동무로 등장하자 축구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멘트를 했다. 그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출전과 관련해 "연속 9회 진출이다. 이겨도 좋고 져도 좋지만 축구 사랑을 해야 한다. K리그를 사랑하고"라 한 것.

이에 강호동이 "K리그를 사랑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냐"고 묻자 이경규는 "예림이 남자친구가 축구선수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식사를 하던 중 "나는 아들을 원했다. 아들을 축구선수 시키고 싶었다"며 "지금 딸 남자친구가 축구선수다. 두 가지를 동시에 얻은 거다. 두 사람이 절대 안 헤어졌으면 좋겠다"라고 딸 이예림과 남자친구 김영찬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딸이 성인이 되었기에 연애에 크게 관여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는 이경규지만, 역시나 딸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마음은 한결같았다. 그렇기에 딸의 남자친구에게까지 애정 어린 시선을 전할 수 있는 것. 특히 축구 사랑이 대단한 이경규는 축구선수 시키고 싶었던 아들에 대한 꿈을 딸의 남자친구로 대신 이룬 모양새라 더 큰 훈훈함을 남겼다. 

한편 이예림은 배우 데뷔를 선언, 박보영이 속한 피데스스파티윰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또 JTBC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오디션에 합격해 촬영에 한창이다. /parkjy@osen.co.kr

[사진] '한끼줍쇼', 이예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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