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투로 득점 올리는 박해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7.12 21: 16

12일 오후 경북 포항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3루 삼성 박해민이 폭투를 틈타 득점을 올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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