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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인터뷰] '시즌 6승' 금민철, "후반기, 기복없이 좋은 모습 보이겠다"

[OSEN=수원, 이종서 기자] kt wiz의 금민철(32)이 시즌 6승으로 전반기를 마쳤다.

금민철은 1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팀 간 11차전에 선발로 나와 5이닝 1실점 호투를 펼치며 팀의 11-4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금민철은 2회 김재환에게 홈런 한 방을 허용했지만, 특별한 위기없이 5회까지 마운드를 지켰고, 6회 고영표와 교체되며 자신의 임무를 끝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37km가 나왔고, 커브와 포크볼을 던졌다.

경기를 마친 뒤 금민철은 "전반기 마지막 3연전 위닝시리즈 기여해 기쁘다 내가 잘 던졌다기보다는 타자들과 야수의 도움이 컸다. 전반기 마지막 경기라 생각하지 않고, 내 선발 한 경기라고 생각하고 마찬가지로 집중했다"라며 "후반기도 로테이션 잘 지키고 기복없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 bellstop@osen.co.kr

[사진] 수원=이동해 기자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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