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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TV] 종영 '이불 밖은 위험해', 강다니엘·용준형이 얻은 소확행


[OSEN=박진영 기자] 이불 밖은 위험하다고 외치는 집돌이들이 만나 '소확행'을 만끽했던 '이불 밖은 위험해'가 무사히 시즌을 마쳤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 다낭 공동 휴가를 마친 집돌이들은 로꼬의 초대로 경기도 모처에서 심야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로꼬, 용준형, 마크, 이이경, 강다니엘이 함께 했으며, 로꼬의 초대로 온 그레이, 우원재도 즐겁게 게임을 즐겼다. 

'이불 밖은 위험해'는 집돌이들의 공동 휴가 리얼리티로, 4월 5일 정규 첫 방송을 시작으로 10회 방송을 무사히 마쳤다. 강다니엘과 용준형은 파일럿 당시부터 출연한 원년 멤버로, 사랑스러운 집돌이로서의 매력을 어필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용준형은 낯가림이 너무 심해 인사 한번 제대로 하기까지 굉장히 긴 시간이 걸렸고, 최근 방송에서는 잠에 푹 빠져 헤어나오질 못해 큰 웃음을 안겼다. 강다니엘은 젤리를 비롯해 군것질 많이 하는 순수 청년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소를 불어넣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집돌이였던 두 사람은 '이불 밖은 위험해'를 통해 다양한 인물들을 만나 조금씩 소통하며 인연을 쌓기 시작했다. 무언가를 하라고 강요하지 않을 뿐더러 잠도 푹 잘 수 있는 최적의 환경 속에서 진짜 '소확행'을 느낀 두 사람이었다.  

그렇기에 파일럿에 이어 정규 편성 이후에도 '이불 밖은 위험해'에 연달아 출연을 할 수 있었던 것. 강다니엘은 "데뷔 전부터 출연한 생애 최초 예능이다. 많은 분들 만나고 재미있는 시간 보내서 좋은 예능이라고 생각했다. 정규 편성이 되면 하고 싶었는데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또 용준형은 "평소에는 잠을 못자는데 '이불 밖'만 오면 잠이 너무 많이 온다. 왜 그런진 모르겠다. 마음이 편안해서 그런건지. 내게 '이불 밖'은 꿀잠이다"라고 남다른 의미를 밝혔다. 

시즌을 무사히 마친 두 사람이 다음 시즌에도 출연을 하게 될지는 아직 미지수다. 하지만 그 어떤 예능보다도 더 솔직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고 편안함을 느꼈던 예능이니만큼 두 사람이 '이불 밖'에서 재회하는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일고 있다.  /parkjy@osen.co.kr

[사진] '이불 밖은 위험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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