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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친box] '앤트맨과 와스프', 332만 돌파·9일째 1위..마블 1억관객 GO

[OSEN=최나영 기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앤트맨과 와스프'가 332만 관객을 돌파했다. 맹렬한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앤트맨과 와스프'는 주말 극장가까지 장악할 예정이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앤트맨과 와스프'는 지난 12일 하루동안 전국 13만 5,339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정상을 수성했다. 누적관객수는 332만 1,919명.

앞서 개봉 7일 만에 300만 명 관객 고지를 돌파한 '앤트맨과 와스프'는 개봉 일주일만에 전편 '앤트맨'의 누적 관객수(2,847,658명)를 일주일 만에 뛰어넘은 것과 더불어 '닥터 스트레인지'(10일째 300만 명 돌파)와 '토르: 라그나로크'(11일째 300만 명 돌파)보다 빠른 흥행 속도를 보여주며 국내팬들의 '앤트맨과 와스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입증시켰다.

더 나아가 '앤트맨과 와스프'가 이 같은 흥행세로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마블 영화 1억 명 돌파의 주역으로 활약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앤트맨과 와스프'가 이 같은 성적까지는 도달하지 못할 경우 마블 영화 관객 1억명 돌파는 내년 개봉 예정인 '캡틴 마블' 또는 '어벤져스4'에서 이뤄질 전망이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마블 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제목에 여성 히어로의 이름이 들어간 작품. '시빌 워' 사건 이후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 갈등하는 ‘앤트맨’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의 예측불허 미션과 활약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또한 가족 영화이기도 하다. 앤트맨 역을 연기한 배우 폴 러드는 이 작품에 대해 "가족 친화적인 영화이다. 여러 세대의 이야기가 유머와 함께 담겨있다"라고 따뜻하면서도 유쾌함을 놓치지 않은 가족 영화의 탄생을 알린 바 있다. 가장 인간미 넘치는 슈퍼히어로답게 전편에 이어 '앤트맨과 와스프'에서도 스캇 랭과 딸 캐시의 이야기가 이어지는 한편, 1대 와스프 재닛 반 다인을 찾으러 떠나는 행크 핌 박사와 딸 호프 반 다인의 이야기까지 더해졌다. /nyc@osen.co.kr

[사진] 영화 스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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