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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프랑스-크로아티아 결승전 심판 공개

[OSEN=우충원 기자]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의 결승전 주심이 결정됐다.

프랑스와 크로아티아는 오는 16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결승전을 치른다.

프랑스는 1998 프랑스 월드컵 이후 20년만의 우승에 도전하고, 사상 첫 결승 무대를 밟은 크로아티아는 내친김에 우승 트로피까지 들어올리겠다는 각오이다.

FIFA는 13일 결승전에 나설 심판진을 공개했다. 주심은 아르헨티나 출신 네스티 피타나가 나선다. 부심도 아르헨티나의 에르난 마이다나와 후안 벨라티가 배정됐다. 그리고 대기심은 네덜란드의 본 쿠이퍼스다.

주심인 피타나는 지난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주심으로 나섰다. 한국과 러시아 경기의 주심이었다. / 10bird@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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