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웃음 많은 김재원-남상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7.13 15: 53

13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 주말 특별기획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김재원, 남상미가 인삿말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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