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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진 1군 경험' 류승현, "관중 환호 들으면 기분 좋다"

[OSEN=울산, 조형래 기자] "1군에서 관중들의 환호를 들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KIA 타이거즈 내야수 류승현이 13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퓨처스 올스타전에 앞서 퓨처스 올스타전에 나서는 소감과 1군에서 경기를 치르며 느낀 기분들을 전했다.

류승현은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50경기 타율 3할6푼4리(195타수 71안타) 4홈런 39타점 OPS 0.934의 성적을 기록했다. 그리고 현재는 1군에서 3루수로 나서며 베테랑 이범호의 공백을 채우고 있다. 1군에서는 15경기 타율 3할9푼(41타수 16안타) 1홈런 7타점의 성적을 남겼다.


이날 퓨처스리그 남부 올스타로 선발된 류승현은 "1군에서 경기를 하다보니 관중들도 많고 긴장감이 생긴다. 그래도 재밌다"면서 "관중분들이 제가 플레이를 잘할 때 열광해주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말했다.

1군과 2군의 차이에 대해서 "투수들의 공도 빠르고 변화구에서도 차이가 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래도 선배들의 말 한 마디에 기죽지 않고 플레이를 하고 있는 게 현재 호성적의 비결.

류승현은 "컨디션이 좋을 때 1군에 올라가서 하다보니 성적도 좋은 것 같다"며 ""이범호 선배님의 자리를 채운다는 생각보다는 내 플레이를 하자고 생각하면서 하다보니 성적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실수해도 뭐라고 할 사람이 없으니까 자신있게 하라고 최형우 선배님과 김선빈 선배님이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고 말했다. /jhrae@osen.co.kr

[사진] 울산=곽영래 기자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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