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타자 안타 날리는 남부퓨처스 이호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7.13 17: 54

13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 퓨처스 올스타전'이 열렸다.
3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남부 퓨처스 롯데 이호연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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