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위기서 마운드 오른 유재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7.13 19: 17

13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 퓨처스 올스타전'이 열렸다.
6회말 1사 만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북부 올스타 두산 유재유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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