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제성, '올스타전 내 손으로 마무리 짓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7.13 20: 04

13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 퓨처스 올스타전'이 열렸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남부 올스타 kt 투수 배제성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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