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퍼펙트 피처 우승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7.13 21: 11

남부 올스타가 퓨처스 올스타전을 역전승으로 장식했다.
상무, KIA, KT, 한화, 삼성, 롯데로 구성된 남부 리그 올스타가 13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북부 올스타(경찰청, SK, 화성, 고양, LG, 두산)을 6-2로 역전승을 거뒀다.
퍼펙트 피처 우승을 거둔 드림 올스타 양의지가 KBO 정운찬 총재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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