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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양의지, 퍼펙트피처 우승…특별참가 울산공고 최용준 준우승

[OSEN=울산, 조형래 기자] 양의지(두산)가 퍼펙트피처 우승을 거머쥐었다.

13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올스타전' 퍼펙트피처 예선에서 양의지가 총점 6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퍼펙트피처는 홈플레이트에 세워진 배트를 10개의 공으로 쓰러뜨리는 대결로 진명호(롯데), 이용규, 산체스(SK), 안치홍(KIA), 장필준(삼성), 이형종(LG), 양의지(두산), 이민호(NC), 이대호(롯데), 이보근(넥센), 그리고 특별 참가 선수로 울산공고 최용준 등 총 11명이 참가했다.


올스타 최고점수(58.42점)로 드림 올스타 베스트 12에 선정된 양의지는 이날 7번째 참가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이날 양의지는 첫 투구부터 오른쪽에 세워진 2점 짜리 배트와 1점 짜리 배트를 동시에 쓰러뜨리면서 초반부터 점수를 획득했고, 마지막 투구에서도 배트를 맞추면서 극적으로 6점에 도달, 우승을 차지했다.

아울러 예선에서 5점을 획득한 LG 이형종, 넥센 이보근, 그리고 특별 참가 선수로 퍼펙트피처 이벤트에 모습을 드러낸 울산공고 최용준까지 5점을 기록해 서든데스 방식으로 준우승을 가렸다.

그리고 이형종과 이보근이 모두 투구를 맞추지 못한 뒤 등장한 최용준이 단 하나의 공으로 점수를 획득하며 깜짝 준우승을 차지했다. /jhrae@osen.co.kr

[사진] 울산=곽영래 기자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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