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유강남, 좋은 공 덕분에 홈런쳤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7.13 21: 59

13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 퓨처스 올스타전'이 열렸다.
이후 진행된 1군 올스타의 홈런 더비, 홈런더비에 나선 나눔 올스타 김현수와 공을 던져준 유강남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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