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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리뷰] "지시만 해"..'랜선라이프' 대도서관, 윰댕밖에 모르는 아내바보

[OSEN=이소담 기자] 대도서관이 윰댕밖에 모르는 아내사랑을 보여줬다. 특히 윰댕은 신장 이식 수술 후 급격히 체력이 떨어져 걱정을 산 바. 대도서관은 "지시만 내려"라며 묵묵히 홀로 방을 치우는 등 극진하게 윰댕을 챙겨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랜선라이프'에서는 결혼 4년차이지만 여전히 신혼부부 같은 알콩달콩한 일상을 보내는 대도선관과 윰댕 부부의 일상이 담겼다.



부부는 인테리어에 변화를 주며, 그동안 골치였던 창고를 정리했다. 상상을 초월하는 갖가지 물건들이 나오며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놨다. 또한 대댕부부는 대도서관의 추억을 회상하게 만든 특별한 선물부터 부부의 동공을 확장시킨 물건 등을 발견하기도.

이때 가장 눈에 띈 점은 윰댕이 지쳐서 침대에 눕자 곧바로 아내를 배려하는 대도서관의 모습이었다. 도서관은 "자기는 나한테 지시만 내려. 힘쓰는 건 내가 할게"라며 사랑꾼 면모를 보여 스튜디오에서 보고 있던 패널들로 하여금 부러움을 샀다.


윰댕은 "신장 이식 수술을 받고 대도님이 많이 배려해주신다. 체력이 남들보다는 아무래도 안 좋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대도서관은 윰댕에 대해 "사랑스럽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사람이다"고, 윰댕은 "나도 이 사람한테 잘하고 해주고 싶고 둘이 만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저를 위해 대도님의 배려가 너무 고맙다"고 서로 애정을 주고받았다.

앞서 윰댕은 수술을 받은 사실을 털어놓으며 당시 힘들었던 마음을 전한 바 있다. 이에 대도서관은 그녀와의 러브스토리를 추억하며 "이 사람이라면 결혼까지 가도 괜찮겠다고 확신을 들었다. 내가 사랑하는 건 당신의 아픈 곳까지 포함해서 사랑하는 거지 좋은 점만 사랑하는 게 아니라고 해서 만나게 된 거다"고 털어놨다.


당시 그 마음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었다. 아내밖에 모르는 대도서관의 배려로 달달한 부부 케미가 폭발한 순간이었다. 이에 김숙은 "신혼부부 같다"고 말했는데, 대도서관은 곧바로 "아내가 예뻐요"라고 받아쳐 눈길을 끌기도 했다. / besodam@osen.co.kr

[사진] '랜선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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