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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한화생명, 풀세트 접전 끝에 SK텔레콤 꺾고 3위 '점프'

[OSEN=상암, 고용준 기자] 리프트라이벌즈 기간 동안 폼을 더욱 공고하게 끌어올린 한화생명의 경기력이 SK텔레콤의 승부수였던 '트할 키우기'를 무너뜨렸다. 한화생명이 SK텔레콤을 풀세트 접전 끝에 따돌리면서 롤챔스 서머 스플릿 1라운드를 6승 3패로 마감했다. 순위는 3위까지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한화생명은 13일 오후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벌어진 '2018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서머 스플릿 4주차 SK텔레콤과 1라운드 경기서 2-1로 승리를 거뒀다. '라바' 김태훈과 '상윤' 권상윤이 알토란 같은 킬 쇼를 벌이면서 역전승의 주역이 됐다.

이로써 한화생명은 시즌 6승(3패 득실 +7)째를 올리면서 아프리카와 젠지를 제치고 순위를 3위까지 올렸다. SK텔레콤은 시즌 6패(3승 득실 -5)째를 당했다.


SK텔레콤이 1세트를 짜릿한 뒤집기로 가져가면서 기분 좋게 경기를 시작했다. '트할' 박권혁의 다리우스가 초반부터 집중견제로 흔들렸지만 킨드레드-갈리오-카서스-쉔 등 동료들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무럭무럭 성장하면서 캐리에 성공했다. 박권혁은 1세트 11킬 4데스 4어시스트로 공격을 책임지면서 팀의 역전승을 견인했다.

그러나 한화생명이 '라바' 김태훈을 중심으로 2세트 SK텔레콤을 흔들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동점을 허용한 SK텔레콤이 3세트 다시 '트할' 박권혁에 다리우스를 쥐어주면서 반전을 노렸지만 승리의 여신은 한화생명의 손을 들어줬다.

3세트 초반 SK텔레콤이 한화생명의 탑을 공략하면서 2킬을 기분 좋게 취했지만 한화생명 역시 역으로 SK텔레콤의 탑을 공략하면서 주도권을 되찾았다. 승부의 변수를 만든 것은 킨드레드와 탐 켄치였다. 킨드레드의 '양의 안식처'와 탐켄치의 글로벌궁극기가 어우러지자 한 타 마다 한화생명이 대승을 거뒀다.

여기다가 '상윤' 권상윤의 이즈리얼이 킬을 쓸어담았다. 권상윤은 이즈리얼을 영리하게 다루면서 8킬 노데스 10어시스트로 돌진 조합을 꾸린 SK텔레콤의 챔피언들을 협곡에서 우물로 강제 귀환시켰다.

29분 바론을 취한 한화생명은 그대로 밀어붙이면서 SK텔레콤의 넥서스를 정리하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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