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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48' 전소미·청하, 스페셜MC 등장..고토 모에 댄싱퀸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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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은애 기자] '프로듀스48' 전소미와 청하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에선 전소미와 청하가 스페셜 MC로 나섰다.

먼저 소유는 보디 클래스를 맡았다. 소유는 "적당한 운동도 목을 푸는데 도움이 된다"며 연습생들에게 운동을 가르쳐줬다. 소유는 다소 엄격하게 대하긴 했지만 연습생들은 만족함을 드러냈다.

이어 전소미와 청하가 등장해 개인기 퀸 선발전을 진행했다. 전소미와 청하는 "이렇게 MC로 다시 와서 기분이 남다르다"고 털어놨다.

플레디스 허윤진은 치킨런을 흉내내는가하면 얼반웍스 김민주는 징 치는 원숭이를 따라했다.

다음은 댄싱퀸 선발전이었다. 위에화 왕이런과 플레디스 이가은은 여성미 넘치는 댄스대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반면 WM엔터 이채연은 파워풀한 댄스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 결과 댄싱퀸으로 AKB48 고토 모에가 뽑혔다. 마츠이 쥬리나는 고토 모에가 밝게 추는 모습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프로듀스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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