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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체이스 어틀리, 24일 필라델피아 마지막 방문

[OSEN=서정환 기자] 노장 체이스 어틀리(40·다저스)가 은퇴를 결심했다.

‘뉴욕 포스트’ 등 미국 언론은 어틀리가 2018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결심하고 14일 기자회견을 열어 이를 발표할 것이라 보도했다. 어틀리는 다저스와 내년까지 계약이 남았지만 은퇴하기로 마음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2000년 드래프트 1라운드 15순위로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데뷔한 그는 2008년 필라델피아 우승주역이었다. 그는 다저스로 이적한 뒤 2016년 8월 18일 처음 필라델피아를 방문해 팬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다저스는 오는 24일부터 필라델피아 3연전을 떠난다. 친정팀을 만난 어틀리의 은퇴투어가 될 전망이다.

통산 타율 2할7푼6리 259홈런 1025타점을 올린 어틀리는 올스타에 6회 선정됐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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