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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언니' 한채영, 자신감 없는 예리에게 "재능많다 어필하길"

[OSEN=최나영 기자] 배우 한채영이 허당과 언니미(美)를 오가는 매력으로 눈길을 붙잡았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4 ‘나만 알고 싶은 비밀언니’(이하 ‘비밀언니’)에서는 한채영이 레드벨벳 예리를 향해 그 어느 때보다 진심어린 조언을 전해 짠한 감동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채리자매의 낭만적인 사이판 여행기가 계속됐다. 예리와의 두 번째 술자리를 가진 한채영은 언니다운 노련함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칵테일을 원샷하는 예리를 향해 “배부르다고 하지 않았니?”, “너 취하는 거 아니지?”라며 숨겨둔 장난기를 발산, 무알콜이라는 제작진의 말에 놀라 빵 터진 모습 역시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한채영은 한밤중에 별을 보러가자며 예리와 함께 한밤중 드라이브에 나섰다. 별이 가장 많이 보인다는 스팟을 찾아 밤하늘에 촘촘히 박힌 별을 감상하는 장면은 두 사람의 훈훈한 자매미와 함께 어우러져 제대로 된 힐링을 선물했다.

특히 그녀는 밤하늘에서 제일 크고 빛나는 별을 찜콩, 그 별의 이름을 묻는 예리에게 “예리별”이라고 대답해 예리는 물론 안방극장을 '심쿵'케 했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터져 나온 그녀의 으른미(美)와 박력미(美)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훅 치고 들어온 것.

또한 자신을 위해 준비한 예리의 자작곡 ‘쉼터’를 듣고 감동하며 동생바보의 면모를 뽐내다가도 “뭔가 되게 있어 보인다, 내가”라고 능청스럽게 허세 소감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자신에게 확신이 없는 예리를 향해 “내가 보기엔 재능이 많아. 그래서 너도 어필을 좀 해”라며 진심어린 조언을 전한 순간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찡하게 했다. 또 다른 비밀언니인 효연, 선미와의 대화를 듣고 예리에게 전해줄 말을 간직하고 있었던 그녀의 속 깊은 면모가 드러난 순간이었다.

20일 오후 8시 30분 방송./nyc@osen.co.kr

[사진] JTBC4 '나만 알고 싶은 비밀언니'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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