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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49G 연속출루 신기록...텍사스 3연패 탈출

[OSEN=서정환 기자] 추신수(36·텍사스)가 현역선수 연속경기 출루 신기록을 달성했다.

추신수는 14일 미국 매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벌어지는 ‘2018시즌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1번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추신수는 3회 첫 안타를 뽑아내며 5타수 1안타 3삼진으로 활약했다. 타율은 2할8푼9리가 됐다. 텍사스가 5-4로 승리하며 3연패를 끊었다.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3회 1사 1루에서 안타를 때렸다. 이 안타로 추신수는 49경기 연속출루를 달성하며 현역선수 최장기록을 달성했다.


추신수는 5회 좌익수 뜬공, 7회 삼진으로 물러났다. 9회 2사에서 등장한 추신수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예상했으나 구심이 삼진을 선언했다.

텍사스는 선발 콜 해멀스가 6 1/3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텍사스는 5회 조이 갈로의 선제 솔로포로 기선을 잡았다. 텍사스는 7회 라이언 루아의 3점 홈런이 터지는 등 대거 4점을 뽑아내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볼티모어는 8회말 칼렙 조셉의 3타점이 터지면서 맹추격했다. 텍사스는 불펜투수를 총동원해 볼티모어의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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