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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네빌, "내가 항상 기억하는 박지성, 맨유의 밸런스를 잡았다"

[OSEN=이균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게리 네빌이 잉글랜드 대표팀 후배 제시 린가드를 칭찬하며 옛 동료 박지성과 비교했다.

'전설' 네빌은 1993년부터 2011년까지 맨유에서 활약했다. 박지성과는 2005년부터 2011년까지 꽤 오랜 시간 맨유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네빌은 14일 축구전문 트라이벌 풋볼에 실린 인터뷰서 "난 항상 맨유의 박지성을 기억한다. 나를 포함한 모든 이들이 루니, 호날두, 테베스에 대해 얘기하지만 박지성이 밸런스를 잡았다"며 "2007-2008시즌의 하그리브스도 그런 역할을 했다"고 칭찬했다.

네빌은 이어 "린가드도 잉글랜드의 밸런스를 잡았다. 그가 팀의 역동성에 기여하는 면에서 봤을 때 환상적인 선수다"라고 강조했다./dolyng@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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