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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전문] ‘효리네’ 측 “이효리♥이상순 자택 매입..출연자 보호 차원”

[OSEN=유지혜 기자] JTBC ‘효리네 민박’ 측이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심각한 사생활 침해 때문에 이들의 자택을 매입했다.

14일 오후 JTBC 한 관계자는 OSEN에 “'효리네 민박' 시즌 1 방송 이후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자택 위치가 노출되면서 사생활 침해 및 보안 이슈가 발생해 실거주지로서의 기능에 문제가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실제로 부부의 집을 찾아 문을 두드리고 심지어 무단 침입하는 이들도 있었으며, 이런 식의 사생활 침해 이슈가 예상 범위를 벗어나는 수준에서 이어졌던 게 사실”이라며 JTBC ‘효리네 민박’ 시리즈 방송 이후 생긴 심각한 사생활 침해 사례를 전했다.

JTBC는 “향후 제3자가 이 부지를 매입한다고 해도 역시 거주지로 활용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됐으며, 혹 타인에 의해 외부 공개 시설 등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될 경우 '효리네 민박'이란 콘텐트 이미지가 훼손될 가능성도 있어 우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에 JTBC가 콘텐트 브랜드 이미지 관리 및 출연자 보호 차원에서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합의 하에 부지를 매입하게 됐다”며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자택을 매입했음을 밝혔다.

한편, ‘효리네 민박’은 지난 2017년 첫 방송된 인기 프로그램으로,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의 제주도 집으로 민박객들이 찾아가는 콘셉트의 관찰 프로그램이다. ‘효리네 민박’은 큰 반응을 이끌어 지난 2월 시즌2를 방송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이효리, 이상순의 집이 유명세를 타면서 사생활 침해 이슈가 문제로 떠오르기도 했다. 아래는 JTBC가 밝힌 공식입장 전문.

[효리네민박 공식입장]

'효리네 민박' 시즌 1 방송 이후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자택 위치가 노출되면서 사생활 침해 및 보안 이슈가 발생해 실거주지로서의 기능에 문제가 생겼다. 실제로 부부의 집을 찾아 문을 두드리고 심지어 무단 침입하는 이들도 있었으며, 이런 식의 사생활 침해 이슈가 예상 범위를 벗어나는 수준에서 이어졌던 게 사실이다. 

향후 제3자가 이 부지를 매입한다고 해도 역시 거주지로 활용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됐으며, 혹 타인에 의해 외부 공개 시설 등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될 경우 '효리네 민박'이란 콘텐트 이미지가 훼손될 가능성도 있어 우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에 JTBC가 콘텐트 브랜드 이미지 관리 및 출연자 보호 차원에서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합의 하에 부지를 매입하게 됐다. / yjh0304@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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