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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레터] “너무 친해서”...하연수→이창섭X정재은까지 ‘사실無 열애설’

[OSEN=유지혜 기자] 비투비 이창섭과 뮤지컬배우 정재은이 열애설에 휩싸여 “사실무근”이라는 공식입장을 밝힌 가운데, 최근 친한 지인 사이임에도 열애설에 휩싸인 스타들이 종종 등장해 눈길을 모은다.

지난 13일 밤, 이창섭과 정재은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14일 오전 이창섭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과 정재은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측이 모두 “열애는 사실무근”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이 열애설에 휩싸인 이유는 온라인상에 퍼지고 있는 두 사람의 영상 때문이다. 문제의 영상에는 이창섭과 정재은으로 보이는 두 남녀가 팔짱을 끼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있다. 두 사람은 현재 뮤지컬 ‘도그 파이트’에서 연인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이 때문에 절친한 사이가 됐다고. 친한 사이이기 때문에 열애설로까지 오해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초반에는 이창섭이 팬사인회를 마치고, 의상 그대로 팬사인회 근처에서 정재은을 만났다는 것 때문에 팬 기만 논란까지 일어났지만, 정작 비투비의 팬덤은 실망하지 않았고, 논란될 것이 없었다며 차분하게 대응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이창섭, 정재은 측의 해명과 굳건한 신뢰를 드러내는 팬덤 덕분에 열애설은 빠르게 진화되고 있다.

이처럼 “너무 친해서” 연인으로 오해받은 스타들이 2018년에도 속출하고 있다. 지난 9일에는 배우 하연수가 한 패션업계 종사자와 열애설이 났지만, “친한 지인일 뿐이다. 현재 열애하는 사람이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지난 5월에는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과 제국의 아이들 케빈이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이들 또한 “친한 사이이지만 절대 열애는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래퍼 로꼬도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지난 5월 로꼬는 생애 첫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로꼬의 소속사 AOMG는 “로꼬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더 설명할 것도 없다”고 짧고 간결한 입장을 밝혀 화제가 됐다. 배우 배두나와 손석구도 ‘사실무근 열애설’의 주인공이었다. 미드 ‘센스8’에 함께 출연한 두 사람은 한 소속사 배우로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소속사는 15분 만에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드라마 ‘대군’에 함께 출연한 배우 윤시윤과 진세연도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친한 사이이기 때문에 오해를 산 것으로 드러났다.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의 주인공 우도환과 문가영도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워낙 친한사이”라고 부인하는 입장을 내놨다. 방탄소년단과 가수 수란도 지난 3월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음악전 친분만 있는 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처럼 다양한 스타들이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친해서” 일어난 오해라고 부인하며 열애설을 진화했다.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이 모아지는 스타들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해프닝이기에 씁쓸함을 지울 수 없다. / yjh0304@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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