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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이슈] "팔짱=연인 NO" 이창섭·정재은, 영상 논란→열애설 일단락

[OSEN=최나영 기자] '팔짱 끼면 다 연인인가요?'

열애설에 휩싸인 그룹 비투비 멤버 이창섭과 뮤지컬 배우 정재은의 '소리 없는 외침'이다. 

14일 이창섭과 정재은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이에 대해 양측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현재 뮤지컬 '도그파이트'에 연인 역으로 함께 출연하며 호흡을 맞추는 만큼 친한 사이인 것은 맞지만 그 이상의 남녀 관계는 아니라는 것.



이들이 연인 사이라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게 된 계기는 이른바 '증거 영상'이라 불린 짧은 동영상 때문이었다. 최근 한 네티즌이 이창섭과 정재은이라고 주장하는 남녀의 영상을 올려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것. 영상 속 남녀는 다정하게 팔짱을 낀 채 카페 계단을 내려가는 모습이다.  

사실상 남자는 모자를 쓰고 있어 얼굴이 보이지 않지만, 남자의 의상이 이창섭이 팬사인회에서 입었던 것과 동일하고, 정재은 소속사 관계자가 "계단이 가파라서 조심하려고 (이창섭의) 팔짱을 꼈다"고 해명하면서 영상 속 주인공이 이창섭과 정재은임을 인정했다.



특히 이창섭의 의상과 해당 장소 문제는 일부 팬들에게 민감하게 다가왔다. 영상이 촬영된 카페가 같은 날 열린 이창섭의 팬사인회 장소 근처였다는 것. 팬들에게 노출되기 쉬운 장소에서 여자 연예인과 스킨십을 한 것은 조심성이 없었다는 반응이 불거졌다. 여기에 이미 두 사람은 이전에도 스킨십하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는 일각의 주장은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하지만 막상 해당 영상은 수초 내 굉장히 짧은 분량일뿐더러 팔짱을 제외하고는 이들을 연인이라 특정지을 만한 스킨십이나 대화는 없다. 더불어 팔짱 스킨십으로 제 3자가 연인이라 단정한다는 것은 시대착오적 발상이란 목소리도 많다. 분명한 것은 이들의 관계를 연인이라 규정지을 수 있는 사람은 당사자들 뿐이라는 사실이다.

아직 일부 팬들이나 대주에게 오해가 100% 가시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두 배우 측의 단호한 입장에 열애설은 빠르게 진화되고 있는 중이다.

한편 이창섭과 정재은 등이 출연하는 '도그파이터'는 지난 6월 1일 개막해 오는 8월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nyc@osen.co.kr

[사진] OSEN DB, 일광폴라리스, 도그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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