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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레터] 4주·11관왕·29일째..블랙핑크, 매일이 대기록 새역사

[OSEN=박소영 기자] 블랙핑크의 매일매일이 대기록의 연속이다. 음원 발표 이후 29일째 차트 1위, 음악 방송 11관왕, 올해 첫 '쇼 음악중심' 4주 연속 1위로 자신들의 비주얼 만큼 아름다운 꽃길을 걷고 있는 그들이다. 

블랙핑크는 1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SQUARE UP'의 타이틀곡 '뚜두뚜두'로 4주 연속 1위를 거머쥐었다. '동화'의 멜로망스, '1도 없어'의 에이핑크 등 쟁쟁한 음원 강자들을 꺾고 1위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1위에 호명되자 블랙핑크는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날이 '뚜두뚜두' 마지막 활동이었기 때문. 제니는 "양현석 회장님 저희 1위했어요"라고 외쳤고 다른 멤버들도 가족들과 회사 식구들, 블링크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무려 4주 연속 '음악중심' 1위다. 블랙핑크는 지난달 23일, 컴백과 동시에 방탄소년단, 볼빨간 사춘기를 꺾고 1위를 차지했고 이후 경쟁 상대를 바꿔가면서도 계속 정상을 놓치지 않았다. 올해 들어 첫 4주 연속 1위라는 점이 고무적이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뚜두뚜두'로 음악 방송 11관왕에 올랐다. 지난달 23일 '음악중심' 1위를 시작으로 SBS '인기가요', 엠넷 '엠카운트다운', KBS 2TV '뮤직뱅크' 등을 돌며 1위 트로피를 싹쓸이 한 결과다. 

음원 차트 성적이 뒷받침해 준 덕분이다. '뚜두뚜두'는 공개된 지난달 15일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29일째 음원 차트 1위를 지키고 있다. 막강한 음원 강자들의 신곡 공세에도 블랙핑크의 기세는 변함없다. 

특히 지난해 2월, 차트 개편 이후 K팝 아티스트 통틀어 멜론 일간차트에서 진입과 더불어 연속으로 29일째 1위를 거머쥔 것은 전무후무한 현상이다. 그 어려운 일을 걸그룹 블랙핑크가 해냈다. 

이제 블랙핑크는 대기록을 뒤로하고 새로운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15일 SBS '인기가요'를 시작으로 후속곡 '포에버 영' 활동을 펼치는 것. 이 곡 역시 음원 성적이 훌륭해 블랙핑크로서는 곧바로 1위 바통을 이어갈 전망이다. 

후속 활동 역시 블랙핑크를 닮은 꽃길 예정이다. /comet568@osen.co.kr

[사진] YG, '쇼 음악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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