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박용택,'투런포의 기쁨'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7.14 18: 34

14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올스타전'이 열렸다.
2회초 1사 2루 나눔 올스타 유강남이 투런 홈런을 때린 뒤 박용택과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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