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 올스타전'이 열렸다.
2회초 1사 2루 상황로 나선 나눔 올스타 LG 유강남이 달아나는 좌월 투런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KIA 김기태 감독과 인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유강남, '김기태 감독과 투런포 하이파이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7.14 18: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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