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김하성, 누가 홈런 치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7.14 18: 50

14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올스타전'이 열렸다.
3회초 무사 드림 올스타 오재원이 솔로 홈런을 때리고 베이스를 도는 나눔 올스타 김하성과 장난을 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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