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호잉, '우리는 올스타전 홈런 듀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7.14 18: 56

14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 올스타전'이 열렸다.
3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나눔 올스타 넥센 김하성이 달아나는 솔로포를 치고 호잉과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