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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이슈] 김진우♥3살 연하 승무원, 1년 6개월 열애→올가을 결혼 [종합]

[OSEN=하수정 기자] 배우 김진우와 여자친구가 올가을 결혼하기로 약속했다.

17일 오후 김진우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는 OSEN에 "김진우가 3살 연하의 승무원과 올가을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 시기는 가을로 결정했지만, 정확한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양가에서 날짜를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김진우는 이미 지난해 여자친구의 존재를 숨기지 않고, 라디오를 통해 자연스럽게 공개했다. 

김진우는 지난해 6월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여자친구가 있는데, 일반인이다"고 말했다. 

당시 함께 출연했던 동료 배우 스테파니는 "김진우가 여자친구한테 손편지까지 쓴다. 여자친구를 위해 거액을 들여 옷 선물을 하려고 했는데, 택시에 두고 내려 못 찾았다고 하더라"며 '웃픈' 사연을 알렸다. 이에 김진우는 "여자친구에게 아직 말을 못 했다. 다시 가서 같은 것을 샀다"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진우와 일반인 여자친구는 지난해 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열애 1년 6개월 만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 셈이다. 예비신부는 아름다운 미모의 소유자로, 현재 모 항공사 스튜어디스로 근무 중이다. 

또한, 이날 오후에는 김진우와 예비신부가 서울의 한 마트에서 다정하게 데이트를 하는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받았다.

김진우의 소속사 관계자는 "아직 하반기에 확정된 작품은 없지만, 앞으로도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1983년생인 김진우는 2006년 연극 '아담과 이브, 나의 범죄학'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로드 넘버원' '웃어요, 엄마' '지고는 못살아' '널 기억해' '일년에 열두남자' '인현왕후의 남자' '가족의 탄생' '더 이상은 못 참아'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돌아온 황금복' '리멤버-아들의전쟁' '별난 가족' '마스크' '다시 만난 세계' 등에 출연했다. 아침 드라마와 일일 드라마 주연으로 열연하면서 두터운 어머니 팬층을 자랑했다. 

이와 함께 영화는 '비상' '한 번도 안 해본 여자' '쇠파리', 뮤지컬은 '삼총사'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 등에 출연했으며, 이 외에도 MBC '복면가왕', KBS 2TV '불후의 명곡' 등에서 출중한 노래 실력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hsjssu@osen.co.kr

[사진] OSEN DB.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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