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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도, 올스타전 도중 LA 다저스로 전격 트레이드

[OSEN=한용섭 기자] 볼티머어의 마차도가 LA 다저스로 트레이드됐다. 

미국 NBC스포츠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도중 마차도의 트레이드 소식을 전했다. 마차도는 이날 메이저리그에 출전해 경기 도중 맷 캠프(LA 다저스)와 다정한 셀피를 찍는 등 화제를 모았다. 

2012년 볼티모어에서 MLB에 데뷔한 마차도는 올해 전반기까지 MLB 통산 860경기에서 타율 2할8푼3리, 162홈런을 기록 중인 내야수다. 3루수와 유격수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 올 시즌 전반기에는 96경기에서 타율 3할1푼5리, 24홈런, 6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63의 대활약을 펼치며 자유계약선수(FA) 자격 행사를 앞두고 가치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월드시리즈 우승을 목표로 하는 다저스는 현재 유격수 포지션이 고민이다. 주전 유격수인 코리 시거가 팔꿈치 부상으로 일찌감치 시즌 아웃됐다. 마차도는 유격수 공백을 메울 최고의 적임자다. 

켄 로젠탈은 "트레이드의 구체적인 조건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다저스가 마차도를 데려오면서 외야수 유스니엘 디아즈와 현금 보조를 해 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orange@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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